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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w and Pause
Client:
대전광역시 소제동 304-8일대
Year:
2025년
“도시의 속도에 쉼표를 찍다” 대전역 뒤편, 느리게 흐르는 도시의 시간에서 벗겨난 섬이 있다. 우리는 이곳 소재동에서 ‘흐름’과 ‘속도’에 밀려난 ‘기억’과 ‘여유’를 마주한다.
잊혀진 소재동의 시간을 현대적 공간 언어로 재해석하여, 숨 가쁜 도시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기억의 공유를 제안하는 시간의 쉼터자 기억의 광장이다.
빠른 도시의 흐름(Flow) 속에 멈춤(Pause)의 공간을 삽입하여, 과거와 현재, 개인과 사회가 교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.
(20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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